돈과 승진이 목표가 될 때 생기는 비극, 맥스 드프리의 ‘권력 없는 리더십’ (Ep.244)

보상이 목표가 될 때 우리는 일의 일부만 추구하는 것입니다. 2026년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허먼 밀러를 이끈 맥스 드프리의 '권력 없는 리더십'을 조명합니다. 단순한 성과를 넘어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섬김의 가치와 그 지속 가능한 힘을 비즈만나에서 확인해 보세요

2026년, 리더십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 글은 물질적 보상을 넘어선 진정한 목표 설정의 가치를 탐구하며, 맥스 드프리의 통찰과 잠언의 지혜를 빌려 권력 없이 섬기는 리더가 되는 길을 제시합니다. 개인과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 패러다임을 함께 모색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만나입니다.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 목표를 세울 때 어떤 요소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특히 비즈니스나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은 목표와 성과, 그리고 보상을 하나의 묶음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표를 예상되는 금전적 보상이나 승진과 같은 형태로 표현하곤 하죠. 하지만 이런 사고방식은 때로는 매우 단기적인 시야에 갇히게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보상만을 좇는 목표 설정은 진정한 리더십의 본질을 놓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우리는 단순히 지시하고 통제하는 리더십을 넘어, 사람들을 이해하고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조직 전체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더십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맥스 드프리의 지혜와 잠언의 가르침을 통해, 권력 없이 섬기는 리더가 되는 길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다양한 팀원들을 섬기고 영감을 주는 리더의 모습. 리더는 권력 대신 지지와 공감을 통해 팀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화합과 상호 존중이 느껴지는 현대적인 사무실 풍경.
다양한 팀원들을 섬기고 영감을 주는 리더의 모습. 리더는 권력 대신 지지와 공감을 통해 팀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화합과 상호 존중이 느껴지는 현대적인 사무실 풍경.

🚀 보상 그 이상의 목표 설정: 리더십의 새로운 지평

많은 기업인과 전문가들은 목표와 그에 따르는 보상을 분리할 수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물론 이러한 보상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겠지만, 대개는 더 큰 보상, 전문적인 발전, 명예, 그리고 권력과 같이 자기 이익 중심적인 형태로 나타나곤 합니다. 기업의 목표 또한 이익 증대나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죠.

이러한 목표들이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해야 하고, 개인은 성장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목표들이 때로는 우리를 더 넓은 영향력과 의미를 지닌 목표를 포용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 리더십의 진정한 가치: 단순히 단기적인 성과나 보상만을 쫓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개인과 조직의 성장,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적 기여까지 아우르는 리더십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맥스 드프리의 지혜: 권력 없는 리더십

오래전에 타계했지만, 그의 지혜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허먼 밀러(Herman Miller)라는 사무용 가구 회사를 수십 년간 이끌었던 맥스 드프리(Max DePree)입니다. 그는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들릴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그 결과 허먼 밀러는 포괄적이고 배려심 깊은 분위기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는 저명한 비즈니스 경영자이자 『리더십은 예술이다(Leadership is an Art)』, 『리더십 재즈(Leadership Jazz)』를 포함한 다섯 권의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합니다.

드프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표와 보상은 인간 활동의 다른 부분일 뿐이다. 보상이 우리의 목표가 될 때, 우리는 일의 일부만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의 다른 책 『섬김을 위해 부름받다(Called to Serve)』와 『권력 없이 이끌기: 공동체 섬김에서 희망 찾기(Leading Without Power: Finding Hope in Serving Community)』의 제목은 그가 목표와 보상을 동일시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함정인지에 대해 무엇을 의미했는지 힌트를 제공합니다.

드프리가 제시하는 '권력 없는 리더십'은 보상 중심의 사고를 넘어섭니다. 예를 들어, 동료들이 잠재력을 실현하고 전문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 설령 그들이 현재 직장을 넘어 더 큰 기회를 찾아 떠나더라도 말이죠. 또한, 회사가 주변 공동체에서 가치 있는 이웃이 되도록 비전을 제시하거나, 조직 내부 및 외부의 특정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도 이에 해당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협력하여 커다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러스트. 공동체의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상징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협력하여 커다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러스트. 공동체의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상징한다.

물론 이러한 노력들이 반드시 기업의 수익을 높이거나 개인의 연봉을 인상시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드프리가 말했듯, 원하는 보상과 분리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더욱 보람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만족감과 성취감, 그리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뿌듯함은 그 어떤 물질적인 보상보다 값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지혜의 샘, 잠언 속 리더십 원칙

이처럼 보상을 초월한 리더십의 중요성은 비단 현대 경영학에서만 강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오랜 지혜가 담긴 잠언에서도 주는 것의 중요성과 섬김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잠언은 오늘날 2026년에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제공하며, 우리의 리더십 철학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줍니다.

1. 주는 것이 곧 얻는 것: 관대함의 힘 (잠언 11:24-25)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이 말씀은 관대함의 역설을 보여줍니다. 다른 사람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행동이 결국에는 자신에게 더 큰 이득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죠. 때로는 물질적인 형태로, 때로는 다른 사람을 도왔다는 내적인 만족감으로 말입니다. 우리가 베푸는 리더가 될 때, 우리 주변의 공동체는 더욱 풍요로워지고, 그 선한 영향력은 결국 우리에게 되돌아올 것입니다.

2. 약한 자를 돕는 리더: 신의 섬김 (잠언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우리는 종종 ‘누군가가 저 사람들을 도와야 하는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바로 우리 자신이 될 때가 많습니다. 잠언은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단순히 인간적인 자선을 넘어, 신을 섬기는 행위이며 이에 대한 보상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합니다. 리더로서 약한 이들을 돌아보고 지원하는 것은 진정한 책임감과 사명의 표현입니다.

⚠️ 주의할 점: 오직 보상만을 염두에 두고 행동한다면, 선과 악의 경계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진정한 동기는 이기심을 넘어 다른 이들의 이익을 먼저 생각할 때 더욱 분명해집니다.

3. 동기를 시험하는 목표: 진정한 마음 (잠언 21: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우리는 스스로의 모든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잠언은 우리의 마음, 즉 내면의 동기를 신이 살피신다고 경고합니다. 오직 의도된 보상만을 위해 설정된 목표는 옳고 그름의 경계를 쉽게 모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우선하여 설정된 목표는 우리의 내적 동기를 명확하게 해주는 척도가 됩니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며 순수한 동기에서 우러나온 행동을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부드럽게 빛을 건네는 추상적인 이미지. 주는 행위에서 오는 내면의 만족감과 지혜를 표현한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부드럽게 빛을 건네는 추상적인 이미지. 주는 행위에서 오는 내면의 만족감과 지혜를 표현한다.

잠언 속 섬김 리더십 원칙 요약

원칙 주요 내용
관대함의 힘 주는 자가 더 얻고,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해진다.
섬김의 보상 약한 자를 돕는 것은 신을 섬기는 것이며, 보상이 따른다.
동기의 순수성 보상을 넘어선 목표 설정은 진정한 내면의 동기를 드러낸다.

💡 핵심 요약

  • 보상 너머의 목표: 단기적 보상 대신 더 큰 영향력과 의미를 지닌 목표를 추구하는 리더십이 중요합니다.
  • 맥스 드프리의 통찰: ‘권력 없이 이끌기’는 구성원과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 섬김의 리더십을 강조합니다.
  • 잠언의 지혜: 관대함과 약한 자를 돕는 행동은 결국 자신과 공동체에 더 큰 풍요로움을 가져다줍니다.
  • 동기의 순수성: 보상보다 섬김에 초점을 맞출 때, 리더의 진정한 동기가 명확해집니다.

이러한 원칙들은 2026년 급변하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권력 없이 섬기는 리더'는 구체적으로 어떤 리더를 말하나요?

A1: '권력 없이 섬기는 리더'는 지위나 직책에서 오는 강제적인 권력이 아니라, 구성원의 성장과 조직, 그리고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리더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타인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공감하며,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리더입니다.

Q2: 보상을 넘어선 목표 설정이 조직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요?

A2: 이러한 목표 설정은 조직 구성원들의 내재적 동기를 강화하고, 더 큰 의미와 목적의식을 부여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혁신적인 문화, 높은 직원 만족도, 그리고 사회적 책임감 강화를 통해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합니다. 단순한 이익 추구를 넘어선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3: 잠언의 지혜를 현대 리더십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A3: 잠언의 '주는 것이 얻는 것', '약한 자를 돕는 섬김', '순수한 동기'와 같은 원칙들은 현대 리더십에서 관대함, 공감 능력, 윤리적 책임감을 강조하는 기반이 됩니다. 이는 물질적 보상에만 매몰되지 않고, 진정으로 사람과 공동체에 기여하려는 리더의 태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영감을 줍니다.

✨ 비즈만나의 시선: 섬김의 리더십, 2026년 우리의 길

2026년, 비즈만나는 리더십의 본질을 '권력'이 아닌 '섬김'에서 찾아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단기적인 성과와 물질적 보상에만 집중하는 리더십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지시하고 통제하는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이자, 공동체 전체의 선을 추구하는 봉사자입니다.

맥스 드프리의 통찰과 잠언의 지혜가 일관되게 보여주듯이, 우리가 스스로의 이익을 넘어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관대함을 베풀 때, 그 에너지는 결국 우리 자신과 조직 전체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섬김의 리더십'은 단순히 이상적인 개념을 넘어, 2026년 현재 비즈니스 환경에서 가장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목표를 세우셨나요? 그 목표 속에 나의 성장뿐 아니라 동료의 성장, 그리고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섬김의 가치가 담겨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즈만나는 이러한 섬김의 리더십이 개인의 만족을 넘어,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만의 '권력 없는 리더십'을 실천해 보세요!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변하지 않는 삶의 본질을 발견하고,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준비할 통찰을 얻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