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을까요?"
홈

함께 살아가는 신앙

VOL.12
함께 살아가는 신앙
e-BizManna Archive ↗
Editor's Note

신앙은 우리를 다시 사람에게로 데려간다

신앙은 교회 안에서만 이야기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와 일터에서도 신앙은 다시 질문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더 많은 답을 갖는 일이 아니라, 읽을수록 우리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질문은 결국 우리 자신에게만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로 향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수록 함께 살아가는 일의 의미는 오히려 더 중요해집니다. 공동체는 나를 위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기보다, 나 혼자서는 될 수 없는 사람이 되어가는 곳에 더 가깝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교회와 신앙, 성경과 신학, 그리고 공동체에 관한 질문을 따라가 봅니다. 신앙이 무엇을 믿는가에 머무르지 않고,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Contents
01
인생의 후반부, 교회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
02
신앙은 왜 교회에서만 이야기되어 왔을까
↗
03
성경은 결국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가
↗
04
신학을 검색하는 시대, 목사는 무엇을 하는가
↗
05
혼자가 쉬워질수록, 함께 살아가는 이유
↗